$ 코로나 영향에 주택시장이 꽁꽁 얼어붙었다 !



꺼질 줄 모르고 활활 타오르던 주택시장과 가격상승분.


하지만 정부의 여러 정책들과 더불어 코로나 사태로 인해 경기둔화, 소비감소 등등의 효과가 발생하자 주택시장이 꽁꽁 얼어붙었다.


새로운 집을 구하거나 새로운 투자를 하기 보다는, 지금 있는 것을 지키는 그런 분위기??


이런 상황이 지속되자 서울의 주요 아파트들은 급매가 나오는데, 기존에 올랐던 가격대비 몇억씩 하락한 가격으로 매물들이 나오고 있단다.


뭐 가격하락이라기 보다는 너무 거품 껴서 올랐던 가격들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그런 느낌이려나??


그래도 제자리까진 내려가지 않을 듯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