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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길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외제차들.


옛날에는 외제차가 지나가면 신가하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이제는 뭐 국산차만큼이나 흔해져서 왠만한 브랜드 아니고는 그러려니 하죠.


그래도 뭐 역시나 벤츠, 아우디, BMW로 통하는 독일3사 차량들은 인기입니다.


최근 온라인 상에서 한 네티즌이 주차되어있던 자신의 차량을,

벤츠차량이 몰래 박아버리고 도망갔다고 글을 올렸었는데요.


주차되있던 차량을 몰래 박고 갔는데 가해차량이 벤츠인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그것은 박힌 흔적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자신의 차량에 벤츠로고가 찍혀있었다는...


그런데 대체 어떻게 박으면 저렇게 로고를 찍어놓을 수가 있었을까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이적료의 주인공, PSG의 네이마르.


2017년 당시 2억 2천 2백만 파운드라는 어마어마한 이적료로 화제를 모으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바르셀로나를 떠나 프랑스 리그앙 PSG에 입성하였다.




당시 발롱도르를 노리며 메시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적을 하였지만,

PSG 통산 91경기 72골 45어시스트라는 기록에도 불구하고 주목받지 못했다.


특히나 지난시즌 준우승했던 챔피언스리그를 제외하고 여타 챔스시즌에서,

팀이 부진했고 네이마르 본인 역시 중요한 순간에 자주 부상을 당했던 것.





이에 네이마르는 다시 바르셀로나로 복귀를 원했고 여러방면으로 이적을 시도했지만,

결국 잔류하는데 그쳤고 다시금 맘을 가다듬고 지난시즌 챔스 결승무대까지 올랐었다.


그렇게 챔스결승무대를 밟았고, 현재 바르셀로나가 엄청난 부진과 재정악화에 휩쌓여서 일까?


이제는 네이마르가 PSG생활에 만족하면서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들이 나오고 있다.


현재 그는 PSG와 2022년까지 계약이 되어있고 만료 전 재계약으로 연봉을 더높일 것이란 것.


사실상 그의 몸값을 감당할 구미당기는 팀이 없기에 이상보단 실속을 생각한 것이 아닐까?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 추석이 곧있음 시작되네요.


1주일정도 남았나??


참 시간 빨리 흘러가는 것 같죠.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디 가기 힘든 한가위가 이뤄질 것 같지만..


그래도 계획을 잘짜서 집에서 가족들끼리 좋은 시간을 보냈으면 합니다.


저는 이번 한가위는 집에서 가족들끼리 이것저것 많이 하기로 했는데요.


영화보기, 게임하기, 맛난거 해먹기 등등...


집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어디가기 힘든 시기기는 하지만 이처럼 집에서 가족들과 즐길 수 있는 것들을 준비해보세요.


이것도 훗날 추억이 될 지도?


무슨 학교 앞에 이렇게 비싼 수입차 슈퍼카 등등이 많은지..


우리동네 초등학교 앞에는 항상 차들이 대기하고 있다.


아침에는 애들 등교시켜준다고 차들이 몰려들고..


오후경부터는 각 학년들의 하교 시간 맞춰서 줄줄이 데리러 오는 차들이 가득..





동네가 좀 부촌이다보니까 차들도 그냥 차가 아니라 죄다 수입차다.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등의 슈퍼카도 때때로 보인다.


이럴때는 참 웃길뿐이다.


저걸 몰고 오는 사람들은 진정 아이들의 등하교때문인지??


아니면 그냥 과시하고 남들의 시선을 받고 싶어서인지??


솔직히 후자인 경우가 크지 싶다.


무슨 초등학생 등하교를 돕는데 슈퍼카를 몰고오는지???


거기다가 엔진소리도 좀 커야지.. 쯧쯧..


애들이 다들 귀막고 있는데 부릉부릉.. 꼴불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