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체국에서 마스크.. 어떻게 판매가 진행되고 있는가?


마스크대란인 우리나라.


그렇게 마스크 대란이 발생하고 구하기가 힘들더만, 이제서야 마스크들을 국가적인 차원에서 풀고 있는데, 일단 대구와 청도지역에선 우체국 마스크가 장당 8백 정도에 풀렸다고 한다.


그런데 15만장이 무려 30분만에 완판 되었다고 하며, 전국에선 1400개 우체국에서 판매됬었다는데, 솔직히 엄청 몰리기도 하고 준비가 되지 않은 곳도 있어서 여러모로 혼란스럽고 못 산 사람이 많다.




우정사업본부 측은 우체국 쇼핑을 통하여 온라인 판매를 실시하려 했지만 우체국 현장 판매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발표하기도 하였다.


일단 오프라인으로 판매가 지속하다가 수급 안정화 될때쯤에 우체국쇼핑 온라인 판매를 병행할 것이라고 한다.


언제쯤일 지 그 시기는 모르지만.. 아마 좀 시일이 걸리지 않을까 예상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