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를 묶어버린 놀라운착시
2020. 1. 28. 23:47
배를 묶었다.
이렇게 말하면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겠지??
제목을 다시 고쳤는데.. 복부를 묶었다..
이게 무슨 말인가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말그대로 복부를 매듭지어서 묶어버렸다는 말.
왠 황당한...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린가 ??
... 라고 하는 분들이 있을 것인데...
실제로는 안되도 그렇게 보일 수는 있는 놀라운 착시 !!!
바로 아래의 영상을 보시라 !!
자신의 복부에 그림을 그리는 주인공.
뒷 편은 검은색 배경..
그리고 그림 그린 곳에 검은 잉크까지 더하자..
오오옷 !!!
개황당 !!!
복부가 진짜 묶였다?!?!
놀라운착시 !!! 진짜 이런 생각은 어떻게 한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