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묶었다.


이렇게 말하면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겠지??


제목을 다시 고쳤는데.. 복부를 묶었다..


이게 무슨 말인가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말그대로 복부를 매듭지어서 묶어버렸다는 말.


왠 황당한...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린가 ??


... 라고 하는 분들이 있을 것인데...


실제로는 안되도 그렇게 보일 수는 있는 놀라운 착시 !!!


바로 아래의 영상을 보시라 !!


자신의 복부에 그림을 그리는 주인공.


뒷 편은 검은색 배경..


그리고 그림 그린 곳에 검은 잉크까지 더하자..



오오옷 !!!


개황당 !!!


복부가 진짜 묶였다?!?!


놀라운착시 !!! 진짜 이런 생각은 어떻게 한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