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은 어디 여행도 못가고 완전 루즈한 일상만 보내네요.

 

그렇기에 어디로 떠나고픈 마음은 내안에 한가득인데요.

 

남들처럼 여름이니까 어디 바다같은 곳이 아닌 황무지 같은 곳에 가고파요.

 

특히 미국의 그랜드캐년 같은 곳.

 

드넓은 황무지의 뭔가모를 포스들을 한번 직접 느껴보고 싶네요.

 

좀 특이한가!??!!?

 

뭐 내가 가고 싶다는데 뭐 어쩌라궁 !!! 으흐흐흐흐 !!!

 

아무튼 가고싶당 ! 떠나고싶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