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투자, 수수료 불만이라면 대안을 생각해보자.

 

불안할때에는 금만 한 게 없다...이런 말을 하는 투자자들이 은근히 많다.

 

흔히 금투자하면 대표적으로 골드바로 통칭되는 금괴 금투자...하지만 그밖에도 다양한 금투자법을 고려하는게 좋을텐데 금현물에 투자할 경우에는 부가가치세 10퍼센트에 은행판매 수수료, 정품보장 인증 등등 각종 비용 등이 3 ~ 4퍼센트 붙어서 무려 14퍼센트 가량의 새는 돈이 있기에 그만큼 금값이 오르지 않을땐 수익내기가 어렵다.

 

 

 

그렇기에 대안으로 증시에서 사고 팔 수 있는 금관련 상장지수펀드 및 상장지수증권을 고려해볼 수 있겠고 해당 상품들은 뉴욕, 시카고, 동경 상품시장에 상장된 금선물 가격을 추종하는 구조이며 가격번동 폭 2배가량의 수익을 낼 수 있게 설계된 상품 등도 있다.

 

이외에도 금을 통장에 적립할 골드뱅킹이나 한국거래소 금시장서 1그람 단위로 사고파는 것도 대안 방법이 아닐까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