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요새 자주 하는 말이 결혼하게 된 후에 유부남의 생활에 대한 것들입니다.

 

그러면서 밤늦게까지 자주 노는 우리들이기에 귀가시간에 대한 말들을 많이 하죠.

 

특히 귀가시간에 민감한 와이프 만나면 이렇게까지 된다고도...

 

 

귀가시간이 얼마나 늦는가에 따라 어떤걸로 남편을 벌 줄지 궁리하는 ㅗ아이프.

 

근데 새벽 4시이후는 그냥 사살이네요.

 

자정도 좀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