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스페인을 이끌어갈 타켓형 스트라이커로 주목받던 선수.

 

알바로 네그레도.

 

그는 레알마드리드에서 잠시 몸담을 정도로 그 잠재력을 인정받았었는데요.

 

스페인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여,

꽤 활약하다가 최근 발렌시아를 통해 다시 스페인무대 복귀했죠.

 

하지만 발렌시아에 똥망했다는 소문.

 

 

어느정도인가 하니..바로 이와 같다고 합니다.

 

그냥 똥볼차는 수준.

 

폼이 죽을 대로 죽었다고 하는데요.

 

네그레도...정말 왜이리 되었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