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터질빵이야기

2015. 9. 30. 19:20

 

요즘에 사람들 글쓰는거 보면 웃겨줏겠다.

 

단순한 일상 얘기인데 왜이리 재밌는지..

 

위의 내용은 어느 주부의 이야기인데 빵좋아하는 그녀가 살쪄서 살빼려다 빵집 근처에서...

 

 

신랑도 정말 웃기다.

 

"가라 ! 돼지 !!!"

 

심장이 빨리 뛰고 있음을 느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