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C글로버카드, 크로아티아 10퍼센트 할인혜택

 

BC카드가 9월달까지 동유럽 크로아티아 현지서 BC글로벌카드 고객들을 위하여 현장할인 이밴트를 한단다.

 

크로아티아의 5대 도시인 로비니, 두브로브니크, 스플리트, 자그래브, 자다르 등에 소재한 박물관, 기념품 샵, 래스토랑 등에서 이 카드를 결제 시 현장서 바로 10퍼센트 할인이 이뤄지는 것.

 

 

특히나 자그래브에 소재하고 있는 유명 관광명소 실연의 박물관 입장료의 경우엔 반액할인까지 된단 것.

 

BC카드 측은 이번 이밴트를 기점으로 하외이, 일본등에서 진행하던 BC글로벌카드 현장할인 혜택 등을 유럽까지 확대할 계획인 듯 한데, 참고로 2011년엔 비자 마스타 등의 글로벌 카드 브렌드 DFS와 협력을 통하여 외국 브렌드 없이 해외서 쓸 수 있게 수수료 없는 BC글로벌카드를 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