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바우쳐를 관리할은행으로 신한은행선정됨
2015. 7. 13. 13:03
$. 국가바우쳐 예탁금, 이제 신한은행이 관리.
신한은행 측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국가바우쳐 예탁금관리 사업자로 선정입찰 되므로하여, 향후 예탁금 관리은행의 자격으로 관련 관리 등을 도맡게 되었단다.
국가바우쳐 예탁은행이 된 신한은행은 이제 정부가 내놓는 신규 바우쳐 제도개편에 따라서 보건복지부와 여러 부처에서 진행 중인 바우쳐관련 자금을 일원하해서 관리하게 되었는데, 그들이 이를 전속 관리하면서 앞으로 모든 부처에서 공통적으로 활용되는 예탁금 관리체계 구축사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한다.
참고로 신한은행 측은 2014년도 말경게 사회서비스 바우쳐 예탁은행으로도 지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