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업매출계 대기업쏠림은 여전한현상

 

$. 매출액의 대기업쏠림현상 올해도 여전하다. 

 

 작년 국내 전체 영리법인 업체들 중에서 대기업은 0.8 퍼센트에 불과햇지만 전체 기업들의 매출에선 대기업들이 갖는 매출비중이 무려 60프로 중반까지 치고 올랐다고 한다.

 

이는 매출구조의 대기업쏠림현상 자체가 발현된 것이라 할 수 있다.

 

뭐 2013년엔 대기업 뿐 아니라 중소기업들의 숫자가 늘어났지만 대기업 매출액에선 감소추세가 났다고 하는데 하지만 매출증가세에선 기업체 수 증가세엔 미치지 못한다고 한다.

 

통계청 측에선 작년 국내 영리법인 기업체 중 0.8프로에 속하는 대기업 매출액은 전체 64프로, 전체 기업 중 99.2 프로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은 36프로가 고작이었고 그 전해인 2012년을 기준으론 대기업이 0.9 프로를 전체 기업수에서 차지했으며 매출액은 전체 65프로를 차지했다고 한다.

 

 

중소기업들이 아무리 날고긴다해도 역시나 대기업의 파워앞에서는 공룡 앞에 개미들인 것일까?!

 

양보단 질이란 것을 확연히 보여주는 대기업의 포스가 느껴지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