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주식에 투자하는 외국인의 수익성, 한국인2배 

 

국내주식에서 투자를 통해 수익성을 올린 수치가 외국인들이 한국인의 2배라는 조사결과가 나왓따.

 

한국은행 측은 작년말 기준, 외국인 국내지분증권 투자잔액과 한국인의 것을 비교했다는데 2008년 말에 투자잔액에 더하여 오년동안 투자했던 원금이 무려 107 프로 가량 늘어났다고 한다.

 

이것은 글로발 금융위기 이후로 타 신흥국들에 비하여 국내경제 기초여건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된 것인데 외국주식채권 투자가 상승한것과 코스피 및 원화가치 급등이 이유로 예상되고 있단다.

 

특히나 왹구인들이 국내주식서 투자한 상태에 원화가치가 상승하며 달러화표시 자산액수가 증폭해 환차익의 효과까지 발생한 것.

 

이같은 흐름은 이제 한국인투자자 에게로 넘어오길 기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