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속창업 숙박요식업의 증가세최상

 

$. 경제불황 속에 숙박요식업 창업은 계속 늘어난다. 

 

요즘같은 불경기.

 

취업하지 못하거나 기존 직장생활을 정리하고 새로운 직장을 찾지못한 실직자들이 늘어가는 불경기 속에서 숙박업계와 요식업계의 창업은 계속 이뤄지고 있단다.

 

이는 직장을 잃은 사람들, 혹은 직장을 구하지 못한 사람들이 식당이나 치킨집 등등 다양한 먹거리창업을 새로이 높이고 있다는 것으로 지난 2014년 영리법인 숫자 가운데서 숙박업과 음식업 증가세가 타 업종들보다 확연히 높다고 한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영리법인 기업체 행정 통계 잠정결과라는 자료에 따르자면 영리법인 기업체수 50만 6,000 곳으로써 점점 늘어나는 추세에서 사업분야는 숙박업과 음식업이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고 이 증가세는 업종들 가운데 최상이라는 것.

 

 

뭐 총계로 따지면 전체에서 큰 수치는 아니지만 그 증가세는 확연히 급증했는데 역시나 타 업종에서의 규모축소로 인해 빠져나오는 인력들이 투입되는 것이라 분석되고 있으며 이들의 매출액 역시 그전년대비 증가분야로 도 가장 높은 편이라고 한다.

 

먹는게 남는 것이고 거기다 가장 시도하기 알맞은 직종이라서 그럴까? 요식업은 정말 메마르지 않는 샘물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