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신날일없나..
2015. 10. 10. 21:08
나이가 들면 들수록 뭔가 모르게 즐거운 일이 없어지는 듯 하다.
뭐 신나는 일이..아주 춤추고 즐길만한 신나는 일을 찾고 싶은데..
점점 즐길 수 있는 것이 없어지는 느낌?!
옛날 아이들처럼 작은 것에도 웃고 떠들고 즐기고싶다.
아..옛날이여..왜이리 나이가 들면 들수록 심오해지기만 하는 것일까?!
나이가 들면 들수록 뭔가 모르게 즐거운 일이 없어지는 듯 하다.
뭐 신나는 일이..아주 춤추고 즐길만한 신나는 일을 찾고 싶은데..
점점 즐길 수 있는 것이 없어지는 느낌?!
옛날 아이들처럼 작은 것에도 웃고 떠들고 즐기고싶다.
아..옛날이여..왜이리 나이가 들면 들수록 심오해지기만 하는 것일까?!